[장진리기자] '오디션 우승자' 허각-손승연-구자명의 꿈의 대결이 펼쳐진다.
Mnet '슈퍼스타K 2' 우승자 허각과 Mnet '보이스 코리아' 우승자 손승연, MBC '위대한 탄생 2' 우승자 구자명은 현대자동차의 커뮤니케이션 브랜드 PYL(Premium Younique Lifestyle)' 모델로 발탁됐다.
뛰어난 가창력으로 오디션 프로그램의 우승을 거머쥔 세 사람은 '누가 진짜 최고 보컬인가'를 두고 대결을 펼치는 콘셉트로 광고를 촬영한다. 광고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곧 광고를 촬영해 11월부터 온라인에서 광고를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각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을 차지한 만큼 최고의 보컬을 뽑는 이번 광고에 대한 관심 역시 남다를 전망이다.
한편 구자명은 MBC 시트콤 '엄마가 뭐길래'에 출연 중이며, 손승연은 데뷔 앨범을 발표하고 가수로 데뷔한다. 허각은 다음 앨범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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