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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 "고수와의 키스신, 내가 들이대니 색다르더라"


[정명화기자] 배우 한효주가 고수와의 키스신 소감을 밝혔다.

3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반창꼬'(감독 정지훈)의 언론시사회에는 고수, 한효주, 마동석, 쥬니, 김성오 등이 참석했다.

정기훈 감독의 신작 '반창꼬'는 아내를 구하지 못한 상처로 마음을 닫은 소방관 '강일'(고수 분)과 치명적 실수로 잘릴 위기에 놓인 까칠한 의사 '미수'(한효주 분)가 서로를 통해 아픔을 치유해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한효주는 실제 고수의 성격을 묻자 "까칠하지 않다. 자상하기도 하고 잘 챙겨준다. 본인이 가진 까칠함보다는 상처때문에 마음을 닫은 케이스라 그런 상황이라면 마음을 보듬어 주기 위해 다가갈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고 답했다.

"이번 연기를 하는 동안 촬영을 한달만 더 했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촬영이 너무 좋았다. 분위기나 편안한 분위기 때문에 연기를 하는데 너무 좋았다. 많이 생각을 안하려고 노력했다. 즉흥적으로 떠오르는 것을 잘 잡아가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

영화의 흥행 공약을 묻는 질문에 한효주는 "한국영화 좋은 여세를 몰아서 잘 되면 좋겠다. 영화가 멜로 분위기가 강한데, 뚜껑을 열어보면 코미디와 휴먼도 있어서 여러가지를 울다 웃다 느낄 수 있는 종합 선물세트같은 영화다. 사고 장면도 스케일이 큰 블록버스터 느낌이기도 하다. 500만이 넘으면 빕스를 가겠다"고 말했다.

고수와의 키스신에 대해 "좀 색달랐다. 들이대는 여자 역할이다보니 키스를 제가 먼저 하기도 했고, 키스신에서 키스를 두번 하는데 두번째도 제가 당겨서 하는 적극적인 여성이라 하면서도 굉장히 색달랐다"고 유쾌하게 답했다.

멜로 영화 '반창꼬'는 오는 19일 개봉한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사진 박영태기자 ds3fa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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