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혜림기자] 김구라가 음악인 이상민, 배우 이훈과 함께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남자의 그 물건'의 MC로 출격한다.
지난 3일 JTBC에 따르면 '남자의 그 물건'은 남성 출연자들이 소장 혹은 사용하고 있는 물건들을 매개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신개념 예능쇼다. KBS 2TV '톱밴드' 시즌1에서 우승을 거머쥔 밴드 톡식 역시 MC석에 선다.
'남자의 그 물건'은 스타 PD 여운혁 CP와 임정아 PD가 뭉쳐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예능과 정보의 접점을 활용, 새로운 웃음 포인트를 찾아내겠다는 의도다.
도발적인 진행 방식 역시 기대를 모은다. '남자의 그 물건'은 서로 다른 모델의 인기 스마트폰들을 직접 믹서기에 갈아보는 등 신선한 방식으로 물건의 성능이나 내구성을 테스트할 예정.
히트텍이 소재라면 내의만을 입고 추위를 버티는 실험을 하는 등 극한의 사용 과정을 보여주며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여운혁 CP는 "예능의 성격이 강한 컨슈머리포트 프로그램인 셈"이라며 "첫 녹화 당시 방청객 집중도가 상당히 높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JTBC에서는 '남자의 그 물건' 외에도 정은아·정준하·강동호가 MC로 나선 생활밀착형 뉴스 토크 버라이어티 '여보세요(여자들이 보는 세상 요즘 이야기)'를 새 예능으로 선보인다.
선우용녀·윤희정·원미연·오초희 등 패널과 함께 임윤선 변호사, 유은정 정신과 전문의, 피현정 뷰티에디터, 정석희 TV칼럼니스트, 정지행 한의사 등이 출연한다.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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