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양수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을 통해 1년만에 지상파에 복귀한다.
김구라는 가수이자 자유로운 영혼인 조영남, KBS의 조우종 아나운서, 그리고 조주희 ABC 서울 지국장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춰 색다른 멘토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네 사람의 색다른 조합은 오는 13일 첫공개된다.
지난 6일 방송된 '두드림'에서는 기존 MC인 노홍철, 이해영 감독, 김C가 마지막 인사를 전한 뒤 새로운 MC들을 소개했다. 이날 예고영상에서 김구라는 "앞으로 좀 더 많이 웃고 많은 분들을 배려하는 방송인이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7일 '두드림'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진행력을 인정받고 유쾌하고 재미있는 조영남과 멘토들의 약점을 지적해줄 김구라, 차기 전현무로 불리는 조우종 아나운서 그리고 멘토들의 브레인으로 꼽히는 조주희 기자 등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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