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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남장 벗고 순백의 여신 자태 공개 '단아+청초'


'구가의서' 속 청순한 여성미 눈길

[정명화기자] 수지가 사랑스러우면서도 청초한 '여울 아씨' 자태를 선보였다.

드라마 '구가의서'에 출연 중인 수지는 남장을 벗고 긴 머리카락을 풀어헤친 채 어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뛰어난 무예와 궁술(弓術)을 가진 무형도관(無形刀館) 교관 담여울 역을 맡아 열연 중인 수지는 오는 22일 방송될 5회 분에서 남장을 벗은 모습을 공개한다.

극중 팔 위쪽 부분에 상처를 입은 수지가 직접 상처를 치료하는 장면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게 되는 것. 그동안 남장 속에 꽁꽁 감춰뒀던 우유빛 도자기 피부와 뽀얗고 가녀린 어깨를 드러내 '순백의 여신' 이미지를 선보인다.

머리를 길게 풀고 앉아있는 수지의 모습이 고혹적이면서 순수해 촬영 당시 현장에서도 큰 호응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지난 4회 분에서는 조관웅(이성재)의 계략에 의해 위기에 빠지게 되는 최강치(이승기)와 담여울(수지)의 모습이 담겨져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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