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와 봉태규가 22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미나문방구'의 제작보고회에서 무대에 세팅된 미나문방구를 바라보고 있다. 조이뉴스24 /박영태기자 ds3fan@joynews24.com 관련기사 봉태규 "최강희와 한번 더 연기하고 싶다"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이국주 "버스서 폭행 당해...머리채 잡히고 기둥에 내려 찍혀" 충격 [단독] 트와이스 채영, 하반기 솔로 데뷔 확정…팀 내 네번째 출격 '손지창♥' 오연수, 첫째 아들 얼굴 최초 공개 "허락해줬다"...배우 DNA 물려받은 훈남 [리뷰] 소지섭 '광장', 캐스팅만 좋으면 뭐하나 [퇴근길이슈] RM 뷔 제대·주연 신시아 열애설·이희재 별세·경주시장 god 사과 홍진경, 정치색 논란 해명 "정말 아무 생각 없었다...딸 인생 걸고 맹세" '나인퍼즐', 김다미가 마주한 진범 반전 결말⋯시즌2 원해요 [오늘가요] "엔피아 있잖아" 엔플라잉, 6년 만 1위⋯눈물의 '만년설' 이건주, 44년만에 친동생 존재 알았다...친모 "프랑스에 입양 보내" '이웃집 백만장자' 흑마 탄 '장사천재' 임순형 "나는 억만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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