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덕기자] 티아라엔포가 국민배우 최불암부터 김완선까지 '전원일기' 뮤직비디오 촬영장 폴라로이드 사진을 대방출했다.
'전원일기' 드라마버전 뮤직비디오는 '젠틀맨' '강남스타일'의 조수현 감독이 연출을 맡고, 국민배우 최불암 김수미, 허경영총재, 김완선, 양준혁, 정운택, 작곡가 이단옆차기, 다비치 강민경, 스피드 등이 출연했다.
티아라엔포 멤버들은 출연해주신 선생님과 선배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재미있었던 촬영장 폴라로이드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티아라의 타이틀 곡 '전원일기' 뮤직비디오는 공개 후 재미있다는 호평을 받으며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티아라엔포의 '전원일기'는 국악과 일레트로닉을 크로스오버한 곡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조이뉴스24 /박재덕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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