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3 프로야구' 롯데 대 LG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8회초 공격 무사 주자 2, 3루서 신본기가 LG 투수 류제국의 투구에 손가락 부위를 맞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잠실=조성우기자 xconfind@joynews24.com 관련기사 롯데 신본기 "부기 많이 가라앉아 다행" 조성우 기자좋아요 응원수 0 조이뉴스24 기자입니다. [포토]주호영 국민의힘…김명수 대법원장 사퇴 촉구 공동선언 [포토]아수라장 된 김명수 대법원장 출근길 주요뉴스새로고침 [상반기결산]⑧ '자택 압류' 임영웅·'60억 추징' 이하늬⋯연예인 세금 논란 '둘째 임신' 이하늬, 만삭 D라인 공개...너무 예쁜 임산부 '신세계 외손녀도?'…'테디 걸그룹' 더블랙레이블 연습생 유출 [상반기결산]⑤ 김새론·휘성·송대관·서희원⋯우리 곁을 떠난 스타들 [포토]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데뷔 후 첫 공식석상 [상반기결산]⑦ 뉴진스의 음악이 멈췄다 [조이人]② "큰 믿음의 '미지의 서울'" 박진영의 따뜻한 진정성·우직함 [포토] 올데이프로젝트 타잔, 멋있다가 귀엽다가~ [조이人]① 박진영 "'하이파이브' 악역 축복, 극단적 다이어트 처음" [상반기결산]⑥ "열애 아닙니다" 전현무·보아→주연·신시아, 깜짝 열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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