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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진짜사나이', 힘든 만큼 돈독해져"


얼루어코리아 8월호 화보 인터뷰

[이미영기자]장혁이 MBC '일밤-진짜 사나이' 출연으로 군대 시절을 떠올릴 수 있어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장혁은 '얼루어 코리아' 8월호에서 인터뷰 화보를 진행했다. 장혁은 완벽한 복근과 남성스러운 면모로 치명적인 남자의 매력을 드러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장혁은 '진짜 사나이'에 합류한 소감에 대해 "군대 시절을 떠올릴 수 있어서 좋다"고 밝혔다.

장혁은 "나이가 들수록 이성적으로 행동하게 된다. 낯선 것, 낯선 사람에 대해 거리를 두고 마음이 닫히기 쉬운데 그곳은 활짝 열려 있다. 힘든 시간을 함께하는 만큼 사람들과도 더 돈독해진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연기를 시작했을 때와의 지금의 변화를 묻자 "예전에는 현장에서 정말 전투적이었다. 지금은 그 안에서의 즐거움을 찾는다. 예전에는 혼자 생각하고 분석하는 게 좋았다면 요즘은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하는 게 좋다. 말하는 걸 더 좋아했다면 점점 듣는 게 재미있어지고 있다"라며 한층 여유로워진 연기관을 전했다.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역할에는 '여명의 눈동자'의 최대치 역할을 꼽았다.

장혁은 "'여명의 눈동자'가 다시 만들어진다면 최대치 역할을 하고 싶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만들어져서 어쩔 수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 자신은 멈춰 있는데 시간이 흐르니 떠밀리며 살아가야 하는 사람이다"고 말했다.

이어 "'추노'의 이대길 캐릭터도 최대치와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더 매력을 느꼈다. 신체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장애를 가진 사람이나 지독한 악역도 도전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장혁은 현재 MBC '일밤-진짜사나이'에 출연 중이며, 영화 '감기' 8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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