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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추석 예능대전서 웃었다…'진짜사나이'-'아육대' 효과


'진짜사나이' 특집, 추석 예능프로그램 시청률 전체 1위

[이미영기자] MBC가 추석 연휴 기간 펼쳐진 예능대전에서 웃었다. '진짜사나이'와 '아이돌육상풋살양궁 선수권대회'의 효과를 톡톡히 봤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진짜사나이 비밀군사우편'은 15%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방송된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자 추석 연휴 기간 방영된 3사 예능 프로그램을 통틀어서도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진짜사나이 비밀군사우편'은 김수로와 류수영, 샘 해밍턴, 서경석, 장혁, 손진영, 박형식, 그리고 지금은 하차한 원년멤버인 엠블랙 미르가 출연해 촬영 뒷이야기와 미방영 영상을 전하며 재미와 감동을 안겼다.

정규편성된 SBS '정글의법칙 IN 마야정글'은 11.1%를 기록, 추석 연휴 방영된 예능프로그램 중 전체 2위를 차지했다.

두 프로그램을 제외한 예능프로그램은 한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한 가운데 명절 전통 강자인 MBC '아이돌육상풋살양궁 선수권' 대회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그런대로 효자 노릇을 했다.

'아이돌육상풋살양궁 선수권' 대회는 1부 9.3%, 2부 8.1%를 기록했다. 1부는 19일 방송된 추석특집 예능프로그램 중 1위를, 추석 연휴 기간 방영된 프로그램 중에서는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풋살 종목이 새롭게 도입돼 색다른 재미를 안겼다. MVP는 인피니트 호야가 받았으며 최종우승은 임슬옹, B1A4, 레인보우, 구자명 등이 속한 A팀이 거머쥐었다.

방송 3사 파일럿 프로그램도 쏟아진 가운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1부 8.1% 2부 8.6%를 기록, 선전하면서 정규편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를 둔 연예인 아빠 이휘재, 추성훈, 장현성, 이현우 등이 48시간 동안 육아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재미와 감동을 전했다.

이밖에도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스타베이비시터 날보러 와요'는 5.2%를, MBC 추석특집 '미스터 살림왕'은 4.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SBS '멀티캐릭터쇼 멋진 녀석들' 3.2%, '슈퍼매치베스트' 3.0%를 나타냈다.

19일 방송된 추석특집 예능프로그램인 SBS '스타 애정촌'은 6.3%, MBC 추석특집 '위인전 주문 제작소'는 6.0%, KBS2 추석특집 '당신이 한 번도 보지 못한 개그 콘서트'는 5.6%, SBS 추석특집 '이장과 군수' 4.7%, KBS 2TV 추석특집 리얼스포츠 '투혼 1부' 4.5% 등을 각각 기록했다.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20일에는 MBC 리얼스포츠 '투혼 2부' 5.7%, SBS 추석특집 '완벽변신 스타페이스오프' 6.4%, '자기야-사위열전' 5.2%의 시청률을 보였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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