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수기자] '미녀들의 수다' 출신 방송인 라리사가 7일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6일 극단 수유동 사람들에 따르면 라리사는 5일 밤 12시50분 경 "도저히 무서워 죽을 것 같다"라며 박광춘 대표에서 전화를 했다.

수유동 사람들은 라리사와 함께 연극 '개인교수'를 공연했고 10월 지방공연을 준비 중이다. 박 대표는 "전화를 받고 불안한 마음과 걱정스런 마음으로 라리사가 살고 있는 한남동으로 달려갔다"라며 "겁에 질려 벌벌 떨고 있는 라리사를 간신히 진정시키고 6일 새벽 3시경 충격적인 협박 내용 전모를 전해 들었다. 도저히 묵과 할 수 없는 사건이라 판단했다. 7일 오후 3시 대학로 피카소극장 2관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자회견에는 라리사 본인이 직접 나와 사건의 정황과 협박내용 전부를 공개 할 예정이다. 또한 무슨 이유로 협박을 당했는지도 모두 밝힌다.
박 대표는 "기자회견을 통해 모든 진실을 먼저 밝히고 수사기관에 정식으로 수사 요청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라리사는 KBS 2TV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연극 '교수와 여제자3' '개인교수' 등에 출연했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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