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별세한 록밴드 들국화의 멤버 고(故) 주찬권 씨의 빈소가 21일 오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4호실에 마련됐다. 향년 58세. 발인은 22일 오전. 조이뉴스24 /사진=사진공동취재단 관련기사 들국화 드러머 故 주찬권, 22일 발인 '가요계 침통' 박세완 기자좋아요 응원수 0 조이뉴스24 기자입니다. [포토]톰 크루즈, '케이크 선물에 세상 다 가진 미소' [포토스토리]톰 크루즈, '일곱 번째 레드카펫!' 주요뉴스새로고침 [퇴근길이슈] 강지섭 오은영스테이·하이브 국세청·서민재 스토킹·브라이언 살해협박 고현정, 평소 뭐 입나 보니...스누피 티셔츠+찢청 '대학생 같네' 김유정x박진영, '100일의 거짓말'로 만날까 "출연 검토중"(공식) [리뷰] 김남길·김영광이 잘 쏘아올린 '트리거'⋯결말은 호불호 박소담, 이정재 소속사와 결별 후 파격 변신 근황...몰라볼 뻔 [조이人] '오겜'→'살롱드홈즈' 장재호 "왜 악역만? 쓰임 받음에 감사" 한해 "고시원 살 당시 일주일 넘게 악취...알고보니 옆방 노동자 사망" 충격 '신세계 외손녀도?'…'테디 걸그룹' 더블랙레이블 연습생 유출 '틈만나면' 조여정, 모태미인 인증 "잠실·분당서 유명" "모쏠이라며"⋯딸·아들 연애 직관 '내 새끼의 연애', 8월20일 첫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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