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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측 "천정명과 열애? 연기자 동료일 뿐" 공식 입장


김민정-천정명, 핑크빛 열애설…김민정 측 "사실무근" 부인

[장진리기자] 김민정 소속사 측이 천정명과의 열애설에 공식 입장을 밝혔다.

김민정 소속사 더좋은이엔티는 2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민정과 천정명은 오래 알고 지낸 연기자 동료"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김민정 측은 "김민정과 천정명은 과거 작품을 통해 친분이 쌓여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연기자 동료일 뿐이며 두 사람의 열애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갑작스러운 열애설 기사에 황당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김민정 개인 및 소속사의 입장으로 이러한 근거 없는 루머가 더 이상 전파되지 않기를 바라는 바이며, 이후 더 이상의 추측성 기사가 난무하지 않기를 바라는 바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민정과 천정명은 21일 한 매체의 보도로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였다. 드라마 '패션 70s'를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영화 '밤의 여왕'을 통해 부부로 출연하며 급속도로 가까워져 올해 초부터 약 10개월간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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