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리기자] 인피니트 엘의 전 연인으로 알려진 김도연이 거듭 입장을 밝혔다.
김도연은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열애설을 입증하려고 트윗을 올린 게 아니라 (악성 댓글에) 강경 대응하겠다고 올린 것"이라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김도연은 "누구에겐 잠잠해진 일이겠지만 저에겐 두 달동안 매일 지옥 같았다"고 악성 댓글을 올린 일부 인피니트 팬들을 고소하게 된 경위를 설명하며 "모든 사이트에 있는 댓글들 자료 계속 수집하고 있다. 네이버 댓글, 트위터 악플은 관심글에, 네이트 판에 달린 댓글들은 수사관님이 볼 수 있게 공감으로 모든 글 모아서 다음 주에 재차 제출할 것이고 오늘은 세 분 고소 완료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해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김도연은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초콜릿만 먹고 사는 초콜릿녀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지난 9월 엘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엘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엘과 김도연은 친한 친구 사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으나, 지난 27일 돌연 입장을 바꿔 "9월 엘 군의 열애설이 보도됐을 당시 두 사람은 약 4개월여 만남을 가졌던 것으로 알고 있다. 그 당시 엘군은 김모양과 만남에 대해 인정하려 했다. 소속사는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교제 사실을 솔직하게 인정하지 못했다"고 공식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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