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수기자] '응사'부터 '별그대'까지, 화제의 드라마에 빠지지 않는 배우 이일화가 KBS 1TV 대하사극 '정도전'에 도전장을 내민다.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KBS 1TV 대하사극 '정도전'(극본 정현민 연출 강병택 이재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일화는 2012년 '응답하라 1997'부터 '내딸 서영이', 지난해 '야왕' '못난이 주의보' '응답하라 1994' 등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그리고 현재 SBS '별에서 온 그대'와 '정도전'까지 합류를 결정해 눈길을 끈다.
이에 대해 이일화는 "일을 안하고 집에 있을 때가 더 힘들다. 아무리 힘들어도 일하러 나가면 정신력이 깜짝 놀랄 정도다. 어디서 깡과 힘이 나오나 싶다"라며 "한 아이의 엄마로서, 아이에게 멋진 역할모델이 되기 위해 열심히 사는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정도전'은 공민왕이 시해되기 직전인 1374년 가을부터 정도전이 죽음을 맞는 1398년까지 24년간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천명' '역류' '순교' 등 3부로 나뉘어 선보인다.
극중 이일화는 훗날 신덕왕후가 되는 이성계의 둘째 부인 경처 강씨 역을 맡았다.
'정도전'은 1월4일 오후 9시40분 KBS 1TV에서 첫 방송된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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