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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팔카오 부상, 세계 축구의 슬픈 소식"


호날두, 팔카오와의 우정 드러내

[최용재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라다멜 팔카오(AS모나코)를 향한 진한 우정을 드러냈다.

팔카오는 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리그컵 32강전에서 상대 수비수의 깊은 태클로 인해 무릎 부상을 당했다. 팔카오는 십자인대 부상으로 수술을 받아야 했고, 다가오는 2014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할 가능성이 커진 상태다. 팔카오는 콜롬비아 대표팀 핵심 공격수다.

호날두가 팔카오를 향해 안타까움을 드러낸 이유다. 팔카오는 2013시즌 모나코로 이적하기 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격수로 활약했다. 당시 팔카오는 호날두-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함께 리그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고, 그런 경쟁을 통해 우정도 나눴다.

호날두는 26일 열린 그라나다와의 경기를 끝낸 후 유럽 프로축구 전문사이트 '트라이벌 풋볼'을 통해 "팔카오 부상은 나쁜 소식이다. 세계 축구의 슬픈 뉴스다. 팔카오는 나의 친구다. 그래서 나는 매우 슬프고 속상하다"며 팔카오의 부상 소식에 슬픔을 전했다.

하지만 호날두는 팔카오가 잘 극복해낼 것이라는 확신을 가졌다. 호날두는 "팔카오는 반드시 잘 극복해 낼 것이다. 내가 확신할 수 있다. 팔카오는 좋은 의사에게 수술을 받았다. 팔카오가 더욱 빨리 회복할 수 있을 거라 믿는다"며 팔카오와의 뜨거운 우정을 표현했다.

조이뉴스24 /최용재기자 indig80@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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