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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금2', 10월 방영 목표로 제작…이영애 출연 논의


'대장금' 원작자 김영현 작가가 집필 맡아

[이미영기자]MBC 드라마 '대장금' 시즌2가 제작된다.

MBC 관계자에 따르면 '대장금2'는 오는 10월 방영을 목표로 제작 준비에 돌입했다. 현재 방영 중인 '기황후'와 후속작인 '트라이앵글' '야경꾼일지' 등에 이어 월화드라마로 편성될 예정이다.

'대장금'의 드림팀 멤버들도 뭉칠 것으로 보인다. '대장금'의 원작자인 김영현 작가가 집필을 맡았으며, 가장 관심이 됐던 이영애의 출연이 성사될 가능성이 높다.

이영애 측은 "'대장금2'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영애가 '대장금2' 출연을 확정 지으면 9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다. 이영애는 최근 화보와 다큐멘터리를 통해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으며 식지 않은 인기를 증명했다.

앞서 MBC 김종국 사장은 지난 1월1일 신년사를 통해 "올가을 '대장금 시즌2' 제작에 착수해 전 세계에 한류 붐을 다시 한 번 일으켜 나갑시다"라고 알리는 등 지속적으로 '대장금2' 제작 의지를 전한 바 있다.

'대장금'은 배우 이영애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로 지난 2003년 방영돼 큰 인기를 누렸으며, 이후 전세계 90여 개국에서 방영되며 한류 열풍을 일으켰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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