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2014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배터리 강민호와 김승회가 SK에 6-5로 승리한 후 기쁨의 악수를 하고 있다. 조이뉴스24 /문학=박세완 기자 park90900@joynews24.com 관련기사 김승회의 목표 "어떤 자리든 무조건 20"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신세계 외손녀도?'…'테디 걸그룹' 더블랙레이블 연습생 유출 '미지의 서울' 자꾸만 생각나는 류경수의 매력 [상반기결산]⑤ 김새론·휘성·송대관·서희원⋯우리 곁을 떠난 스타들 박보영, 이 얼굴이 30대라고? 아이돌 센터해도 되겠네 '미지의 서울' 박보영♥박진영, 마음의 문 열고 나왔다⋯시청률 7% [상반기결산]⑩ 남편 논란 딛고⋯박한별·성유리·장신영, 어쨌든 복귀 '심야괴담회5', 29일 돌아온다⋯김호영, 괴담 현장 찾는다 [종합] 박정현·김종서·신대철→윤민·강승윤, '복면가왕' 레전드 완성 '금쪽같은 내새끼' 울면 마비 증상 금쪽이, 유전성 모야모야병 의심...父도 코마상태 [상반기결산]⑦ 뉴진스의 음악이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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