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혜림기자] 배우 류현경이 'SNL 코리아'에 출격한다.
오는 7일 방송되는 tvN 'SNL코리아'에는 영화, 드라마, 연출, 연극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발휘하고 있는 배우 류현경이 호스트로 등장, 시청자를 만난다. 각종 패러디 콩트부터 직접 작사한 랩 실력까지 공개하는 등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류현경은 그간 영화 '만신' '전국노래자랑' '앵두야 연애하자'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방자전' '쩨쩨한 로맨스' '시라노 연애조작단' 등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펼쳐왔다. 단편영화 '광태의 기초' '날강도' 등과 '장마' '그 뻔한 말' '가을남자' 뮤직비디오를 연출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이번 'SNL코리아'에서 어떤 변신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특히 류현경은 연극 '내 아내의 모든 것'을 통해 대학로 무대에서 관객들과 직접 호흡하고 있는 상황. 이에 생방송 무대가 주는 긴장감이나 돌발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 토요일 밤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킬 것으로 보인다.
류현경이 출연하는 'SNL 코리아'는 오는 7일 밤 9시50분에 방영된다. 연극 '내 아내의 모든 것'은 오는 29일까지 서울 DCF대명문화공장에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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