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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015 신인 선수 입단식


김종혁, 김진규, 이규성, 이주용, 이청웅, 서홍민 총 6명 입단

[최용재기자] 부산 아이파크가 2015년을 함께할 신인선수 6명의 입단식을 가졌다.

16일 오전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구단 클럽하우스에서 진행된 이번 입단식에는 2015년 새롭게 프로에 데뷔하는 김종혁, 김진규, 이규성, 이주용, 이청웅, 서홍민의 입단을 축하하기 위해 김원동 대표이사 및 구단 임직원이 참여했다.

부산은 이번에 총 6명의 신인 선수를 새롭게 맞이한다. 가장 먼저 입단을 확정지은 선수는 부산 유소년팀 개성고 출신의 이청웅, 김진규다. 이청웅은 2011년 우선 지명으로 부산의 선택을 받았고 영남대를 거쳐 다음 시즌 프로 무대에 첫 선을 보인다.

개성고 졸업을 앞둔 김진규는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프로무대 문을 두드렸다. 이미 초고교급 선수라는 평을 받은 바 있는 김진규는 2014년 시즌 중반부터 프로와 함께 훈련을 하며 프로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김종혁과 이규성은 자유계약으로 지난 11월 부산으로의 입단을 신고했다. 각각 영남대와 홍익대 출신의 두 선수는 아직 2학년임에도 불구하고 대학 시절 빼어난 활약으로 일찌감치 부산의 선택을 받았다. 김종혁은 중앙 수비, 이규성은 미드필더로 팀에 힘을 보탠다.

서홍민과 이주용은 지난 9일 있었던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마지막 차를 타고 부산 유니폼을 입었다. 두 선수는 526명이 지원한 신인 드래프트에서 16%의 확률을 뚫고 프로 축구 선수로 데뷔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힘든 드래프트 관문을 뚫고 합류한 선수들인 만큼 투지로 가득하다.

새로운 선수들을 맞이한 김원동 대표는 "프로 무대에 도전하는 만큼 신인다운 패기로 팀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길 바란다"며 신인 선수들을 맞이했다.

이들 신인들은 오는 23일까지 팀 적응 훈련을 진행한 후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다.

조이뉴스24 /최용재기자 indig80@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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