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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잭슨, 깜짝 가족 상봉에 '눈물 펑펑'


박진영이 준비한 크리스마스 선물…잭슨 "꿈 같다" 눈물 쏟아

[장진리기자] 잭슨이 가족과의 깜짝 만남에 눈물을 쏟았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 시즌2'에서는 박진영의 크리스마스 선물로 가족을 만나게 된 갓세븐 잭슨의 모습이 그려졌다.

'룸메이트' 식구들은 친구들과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게 됐고, 갓세븐 잭슨의 손님으로는 박진영이 방문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토로한 잭슨에게 박진영은 "사실 나도 선물을 사왔다"고 말했다. 박진영이 준비한 잭슨의 크리스마스 선물은 다름 아닌 잭슨의 부모님.

잭슨은 부모님의 얼굴을 보자마자 아이처럼 눈물을 쏟았고, 어린 아이처럼 한참을 부모님 품에서 목놓아 울었다. 잭슨은 "고맙다. 꿈 같다"고 말하면서도 좀처럼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박진영은 "잭슨이 힘든 줄은 알았지만 짐작하는 것보다 더 외롭고 더 힘들었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잭슨의 눈물은 시청자들의 눈시울도 적셨다. 잭슨이 보여준 눈물의 가족 상봉으로 '룸메이트'는 지난 방송분보다 0.4%포인트 상승한 5.1%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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