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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빅' 강예빈, 과거 열애설 주인공 유상무와 재회 '눈길'


9일 오후 7시40분

[김양수기자] ​섹시스타 강예빈이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해 시원한 웃음을 선사한다.

오늘(9일) 오후 방송되는 tvN '코미디빅리그' 132회에는 핫한 몸매의 소유자 강예빈이 출연해 과거 열애설의 주인공이었던 유상무와 호흡을 맞춘다.

강예빈은 '갑과 을' 코너에 출연해 섹시한 춤사위로 시선을 사로 잡는 한편, 진상 손님으로 둔갑한 미키광수에게 시원한 따귀 세례를 날리며 시원한 웃음을 선사할 전망.

이 코너에는 과거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유상무가 깜짝 출연해 둘 사이에 흐르는 묘한 기류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주 오랜만에 무대에 올라 관객들을 열광케 했던 이국주가 '의리' 캐릭터 '보성댁'으로 다시 돌아온다. 이어, 박휘순, 정성호 등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폭소 가득한 풍성한 재미를 안길 예정.

다양한 코너와 캐릭터로 재미를 더하고 있는 '코빅'은 9일 오후 7시40분에 시청자를 찾아간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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