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20일 오후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2사 1루서 SK 이재원이 1타점 2루타를 치고 웃고 있다.
KIA는 선발투수로 시즌성적 2승 1패 평균자책점 6.57의 박준표를 내세웠으나 2이닝 2실점하고 심동섭으로 교체됐다. SK에서는 4승 5패 평균자책점 6.05의 세든이 선발 등판했다.



2015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20일 오후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2사 1루서 SK 이재원이 1타점 2루타를 치고 웃고 있다.
KIA는 선발투수로 시즌성적 2승 1패 평균자책점 6.57의 박준표를 내세웠으나 2이닝 2실점하고 심동섭으로 교체됐다. SK에서는 4승 5패 평균자책점 6.05의 세든이 선발 등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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