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혜림기자] CGV아트하우스가 프랑스 천재 감독 레오스 카락스 특별전을 연다.
25일 CGV아트하우스에 따르면 이번 특별전에서는 감독의 영화 '소년 소녀를 만나다' '나쁜 피' '퐁네프의 연인들' '홀리 모터스' 등 네 작품을 상영한다. 레오스 카락스는 30년 동안 단 다섯 편의 영화만을 세상에 내놓은 영화감독이자 매 작품마다 새로운 영화 문법을 창조하며 평단의 찬사와 논란을 동시에 이끌어낸 인물이다.

CGV아트하우스는 레오스 카락스의 삶과 작품세계를 조명한 최초의 영화 '미스터 레오스 카락스'의 개봉을 기념해 오는 10월8일부터 3주동안 레오스 카락스 감독전을 개최한다.
10월8일부터 14일까지는 CGV아트하우스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10월15일부터 21일까지는 CGV아트하우스 서면에서, 10월22일부터 28일까지는 CGV아트하우스 압구정에서 열린다.
감독전 행사 중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레오스 카락스 감독과 씨네21 주성철 편집장이 함께 하는 시네마톡은 10월10일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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