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근기자] 가수 알리가 테니스 코리아오픈 대회에서 친선 경기를 한다.
알리가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 호텔 콘서트홀에서 4번째 미니 앨범 '화이트 홀(White Hole)' 음악감상회를 개최했다. 그는 근황을 묻자 "음악 작업을 하고 간간이 '불후의 명곡' 나가서 좋은 선배님들 곡 리메이크 하고 그랬다. 테니스도 열심히 치고 있다"고 했다.

알리는 연예계에서 테니스 고수로 잘 알려져 있다. 알리는 "코리아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게임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주겠다고 하더라. 유명한 선수분과 친선 경기를 할 수 있는 자리다. 렐리라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정확한 건 두고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알리의 4번째 미니앨범 '화이트 홀'은 기존에 보여준 짙은 호소력과 마음을 울리는 감성이 가득한 발라드들과는 확연히 차별화된 시도를 보여주는 신곡 4곡과 리메이크 1곡으로 이루어져 아티스트 알리의 새로운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알리는 리메이크곡을 제외한 전 곡에 작사와 작곡자로 참여했다. 아티스트로서의 음악적 의도를 가장 많이 반영했고, 자신의 음악적 감성을 오롯이 담아냈다.
알리의 새 미니앨범은 15일 0시에 공개된다. 이날 오후 6시에 방송되는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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