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수기자] 배우 심형탁이 완벽한 명품보디로 남성미를 뽐냈다.
심형탁은 '맨즈헬스' 11월호 화보를 통해 강하고 남자다운 이미지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심형탁의 화보는 '맨즈헬스' 표지를 장식했다.
촬영은 10월 초, 서울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심형탁은 "태어나서 몸싸움은 딱 한번 해봤다"면서도 리얼한 표정연기와 치명적인 카리스마로 파이터의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이어 심형탁은 "3년 전 운동을 시작하면서 ''맨즈헬스' 표지를 찍자'는 목표를 세웠는데 드디어 이루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심형탁의 화보와 인터뷰는 '맨즈헬스'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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