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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윤주태, '수중전 속 짜릿한 선제골!'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FC서울 윤주태가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올 시즌 서울과 수원은 이전까지 3차례 맞대결을 펼쳤다. 결과는 1승 1무 1패다.

조이뉴스24 /상암=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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