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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무한도전' 엑스포 현실로, 10년 추억 되새겼다"


"하하와 광희 아이디어, 현실 되니 얼떨떨'

[이미영기자] 개그맨 유재석이 '무한도전 엑스포' 개막식을 개최하는 소감을 전했다.

17일 오전 10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엑스포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무한도전' 멤버들과 김태호 PD, 남경필 경기도지사, 권재홍 MBC 부사장, 김엽 MBC 예능본부장, 홍승표 경기관광공사 사장, 그리고 '무한도전' 페이스북을 통해 선정된 100여명의 팬들이 참석했다.

유재석은 "광희와 하하가 낸 아이디어가 현실이 될 줄 몰랐다. 얼떨떨하다. 케잌 커팅식까지 하니 무슨 일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꿈도 현실이 된다는 것을 하하와 광희를 통해 느꼈다"고 '무한도전' 멤버를 대표해 엑스포 개막 소감을 전했다.

이어 "체험장을 잠시 둘러봤다. 10년 간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공간이었다"라며 "두 달여 동안 밤을 새워가며 준비했다. 아쉬운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제작비 상의 문제가 있다. 이제 첫회니까 내년에는 많은 분들이 와서 더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 큰 성원과 응원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박명수는 즉석에서 '무도'로 이행시를 지어 엑스포 관람을 독려하기도 했다.

'무한도전 엑스포'는 MBC '무한도전' 방송 중에 하하와 황광희가 기획한 프로젝트로, '무한도전' 1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시청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추진됐다.

'무한도전 엑스포'는 '무한도전'의 시초인 '무모한 도전' 시절부터 현재의 '무한도전' 까지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무한도전'이 했던 '전철 대 인간의 달리기 시합', '조정', '명수는 12살', 그리고 '쉼표'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마련됐다. 또한 2015년 '무한도전'을 다시 한 번 되돌아 볼 수 있는 사진전도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무한도전 엑스포'는 오는 12월 19일부터 2016년 1월 31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A홀에서 열린다. 관람료는 1,000원이며, 비용을 제외한 관람료 수익금은 전액 기부한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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