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와 kt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 선발투수 로저스가 1회말 kt의 공격을 삼자 범퇴로 마무리한 뒤 마운드를 내려오며 동료들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한화 선발 로저스는 지난 2월 일본 전지훈련 당시 팔꿈치 통증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이후 올 시즌 첫 등판으로 4연패에 빠진 한화를 구할지 주목된다. 전날 타선이 폭발하며 2연승을 기록한 kt는 주권이 선발로 나서 프로 데뷔 첫 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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