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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티드' 김아중, 촬영 스틸 공개…처절한 분투 시작


6월 22일 '원티드' 첫 방송

[정병근기자] '원티드' 김아중의 처절한 분투가 시작된다.

김아중은 6월 22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원티드'에서 국내 톱 여배우 정혜인 역을 맡았다. 충무로에서는 흥행 보증수표로 불리며, 안방극장에서는 시청률 제조기로 통한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아들이 납치되면서 정혜인의 인생은 송두리째 흔들리기 시작한다.

김아중은 최근 진행된 첫 촬영부터 정혜인에 완벽하게 몰입한 모습이었다. 제작진은 "김아중은 대본리딩 때부터 남다른 캐릭터 표현력을 선보이며 제작진을 감탄하게 했다. 이 같은 배우 김아중의 저력은 첫 촬영 때도 여지없이 빛났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30일 처절한 상황으로 내몰리는 국내 최고의 여배우 정혜인으로 분한 배우 김아중의 촬영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아중은 금방이라도 눈물을 터뜨릴 듯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짧게 자른 단발머리, 차갑고도 도회적인 느낌 등이 국내 최고 여배우 정혜인의 이미지를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무엇보다 눈물을 한껏 머금은 듯한 김아중의 눈빛에서 많은 감정이 읽힌다. 아들의 납치 사건 이후 처절하게 무너질 엄마 정혜인. 그리고 그런 정혜인을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완성시킬 배우 김아중의 열연이 '원티드'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한다.

제작진은 "이미 완벽하게 정혜인이 된 듯한 김아중의 연기에 제작진도 숨을 죽인 채 지켜봤다. 김아중의 처절한 분투가 그려질 '원티드'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아중은 2011년 SBS '싸인', 2015년 SBS '펀치' 등 선 굵은 드라마를 통해 탄탄한 연기력과 흥행성을 인정받았다. '장르물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배우'로 불리는 김아중인 만큼 '원티드'를 통해 또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원티드'는 국내 최고 여배우가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생방송 리얼리티 쇼에서 범인의 요구대로 미션을 수행하는 엄마의 고군분투기를 그린다. '딴따라' 후속으로 6월 22일 첫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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