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의 새 영화 '아가씨'에서 하녀 숙희 역을 연기해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과 신선한 마스크로 연화계의 관심을 얻고 있는 배우 김태리가 조이뉴스24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가씨'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김민희 분)와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백작(하정우 분), 그리고 백작에게 거래를 제안받은 하녀(김태리 분)와 아가씨의 후견인(조진웅 분)까지, 돈과 마음을 뺏기 위해 서로 속고 속이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화는 제6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돼 상영됐다. 영국 작가 사라 워터스의 소설 '핑거스미스'를 원작으로 했다. 오는 6월1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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