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기자간담회에서 이지나 연출이 "내가 창작 뮤지컬을 잘 할 수 있을까 고민을 했었지만 김준수가 한다는 얘기를 듣고 용기를 내어 바로 그 날 박은태 배우에게 전화를 했다. 최재웅 배우한테도 전화를 했다"고 말하자 김준수가 부끄러워하고 있다.
오는 9월 개막하는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는 아일랜드 작가 오스카 와일드의 장편 소설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을 새롭게 각색한 씨제스 컬쳐의 첫 번째 창작 뮤지컬로, 아름다운 귀족 청년 도리안(김준수 분)이 자신의 초상화와 영혼을 바꾸고 불멸의 아름다움을 얻게 되면서 벌어지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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