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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선수협회 '경기 전 선수단 사죄 인사'


9일 전국 5개 구장 경기 앞두고 승부조작 관련 사과의 뜻 전달

[류한준기자] 사단법인 한국프로야구 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최근 KBO리그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승부조작과 관련해 다시 한 번 팬들에게 사과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선수협은 9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리는 KBO리그 경기 시작에 앞서 전 선수가 그라운드로 나와 팬들에게 머리숙여 사죄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고 전했다. 선수들은 경기 개시 전 애국가가 끝난 뒤 그라운드에 도열한다.

또한 5개 구장 전광판을 통해 '승부조작 등 선수의 불공정한 행위에 대해 팬 여러분께 사죄 드리고, 모든 선수가 깨끗한 승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합니다'라는 문구가 송출된다.

선수협 측은 전날 기자회견을 열어 승부조작에 대해 사과했고 재발방지 마련을 위한 대책을 강구하고 향후 동일 사건 재발시 전 선수가 연대책임을 진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또한 선수협 측은 "다시 한 번 이번 사건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재발 방지를 야구팬에게 다짐하고 사죄의 인사를 올린다"고 강조했다.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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