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이병규, 복귀전 첫 타석서 좌전안타


[조이뉴스24 김형태기자] '적토마'는 여전했다.

이병규(42, LG 트윈스)가 올 시즌 KBO리그 첫 무대 첫 타석에서 안타를 때려냈다.

이병규는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에서 0-5로 뒤진 4회말 2사 1,2루에서 대타로 등장했다. 이병규가 타석에 들어서자 1루측 LG 관중석에선 커다란 함성 소리가 나오면서 프랜차이즈 플레이어의 복귀를 열렬히 환영했다.

마침 급히 투입된 상대 3번째 투수 더스틴 니퍼트와 맞선 이병규는 초구 스트라이크를 기다린 뒤 2구째 150㎞ 패스트볼에 반응했다. 그의 방망이에 맞은 타구는 좌익수 앞에 떨어지면서 안타로 연결됐다. 시즌 첫 타석 안타.

그러나 LG의 공격은 더 이어지지 못했다. 2루주자 동명이인 이병규(7번)가 3루를 돌아 홈으로 쇄도하다가 횡사하면서 그대로 공격이 끝났기 때문.

이병규가 1군 무대에 출전한 건 지난 2015년 10월6일 광주 KIA전 이후 368일 만이다.

조이뉴스24 /잠실=김형태기자 tam@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이병규, 복귀전 첫 타석서 좌전안타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