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수기자] 연예계 '의외의 절친' 개그맨 김준호와 배우 유지태가 또 한번 의리를 지켰다. 유지태가 김준호와의 친분으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 참여한 것.
14일 KBS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유지태가 현재 '1박2일' 촬영 중인 게 맞다"며 "10월 중순 방송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유지태와 김준호는 단국대 영극영화과 동문이다. 대학시절 한집에서 함께 지낼 만큼 절친한 사이. 특히 유지태는 김준호가 집행위원장으로 활약하는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하는 등 의리를 지켜왔다. 1회에 이어 최근에 열린 4회 레드카펫 행사에도 참여했다.
한편, 유지태는 최근 종영한 tvN '굿와이프'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쓰랑꾼(쓰레기+사랑꾼)'이라는 별명도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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