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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MC그리, 사랑꾼 가사 돋보인 핫데뷔


'이불 밖은 위험해'로 데뷔 무대 꾸며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사랑꾼' MC그리가 '뮤직뱅크'에서 데뷔 무대를 꾸몄다.

14일 방송된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MC그리는 '이불 밖은 위험해'로 데뷔 무대를 펼쳤다.

인기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김동현으로 먼저 이름을 알렸던 MC그리는 힙합 가수로 변신해 음악계에 도전장을 낸 상황. 지난 5월 '열아홉'을 발표했던 MC그리는 이날 '뮤직뱅크' 무대를 통해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공개연애를 선언하며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MC그리는 자신의 경험을 살린 이야기를 가사에 녹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는 이날 무대에서도 연인에 대한 사랑을 담은 랩을 선보였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MC그리에 더해 펜타곤의 데뷔 무대도 소개됐다. 가창력으로 사랑받아 온 다비치와 인기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 백퍼센트가 컴백 무대를 꾸몄다.

그 외도 인기 아이돌 그룹 샤이니와 갓세븐, 산들, 에이핑크, 에일리 등이 무대를 채웠다.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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