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한준 기자
hantaeng@inews24.com

  1. 김하성·최지만 나란히 선발 출전 무안타 침묵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뛰고 있는 김하성과 최지만이 나란히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샌디에이고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

  2. KBO리그 통산 1만 세이브 달성 성큼 4개 남아

    지난 1982년 출범한 KBO리그가 42번째 시즌을 맞아 리그 통산 10000세이브 달성을 앞두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5일 기준 리그 통산 세이브 숫자는 9996개"라며 "⋯

  3. 가을 산행 코스별 등산화 고민 해결 고어텍스 다목적 등산화 제격

    가을이 깊어간다. 이맘때는 가을 산행철이다. 이렇다보니 근교 산부터 지역 곳곳 명산까지 등산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산행을 준비할 때 가장 필수로 준⋯

  4. 이다연, 女골프 세계랭킹 50위…22계단 점프

    이다연(메디힐)이 여자골프 세계랭킹를 크게 끌어올렸다. 이다연은 26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72위에서 22계단 오른 50위에 자리했다. 이다연은⋯

  5. 두산, 10월 2일 키움전 그룹 드림캐쳐 시구·시타 초청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오는 10월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에 시구와 시타 행사를 마련한다. 이날 시구와 시타에는 걸그룹 '드림캐쳐'가⋯

  6. SSG, 도드람한돈과 '메리 추석 데이' 실시

    프로야구 SSG 랜더스는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30일부터 10월 1일 이틀 동안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와 홈 2연전을 치른다. SSG 구단은 이번 2연전을 도드⋯

  7. [항저우AG] 男 테니스 메달 후보 권순우, 단식 2R서 탈락

    1라운드 부전승이 오히려 독이 됐을까. 메달 획득 우력 후보 증 한 명으로 꼽힌 한국 테니스 '간판스타' 권순우(세계랭킹 112위, 당진시청)가 항저우 아시안게임 테⋯

  8. [항저우AG] 한국 女탁구 단체전서 일본에 패해 동메달

    한국 여자탁구대표팀이 아시안게임에서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한국은 25일 중국 항저우에 있는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9. 일구회, 온라인 추모 기업 다큐다와 업무협약

    프로야구 OB 모임인 일구회가 온라인 추모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온라인 추모 전문기업 '다큐다'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일구회와 다큐다의 협약은 이⋯

  10. 5위 경쟁 KIA '한숨' 주전 외야수 최형우 시즌 아웃

    중위권 순위 경쟁과 함께 '가을야구' 진출 마지노선인 5위 자리를 두고 전력을 풀 가동해도 모자를 판에 '악재'와 마주했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그렇다. KIA⋯

  11. [항저우AG] 여자배구 이한비·권민지 제외 12인 로스터 확정

    세사르 에르난데스 곤살레스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참가할 최종 로스터를 확정했다. '세사르호'는 폴란드 우치⋯

  12. 김하성 멀티 히트 '오랜만이네' 선발 전원 안타 SD, StL에 대승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뛰고 있는 김하성이 쾌조의 타격감을 보였다. 샌디에이고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있는⋯

  13. [항저우AG] 체육회 스포츠외교라운지 '한국의 날' 개최

    대한체육회(이하 체육회)가 지난 24일 중국 항저우 그랜드 뉴 센츄리 호텔 보아오에 위치한 스포츠외교라운지에서 ‘'한국의 날'(Korean Day) 행사를 개최했다. 스포⋯

  14. 배지환 결장 피츠버그, 신시내티에 역전패 4연승서 멈춰

    3경기 연속 안타로 타격감을 끌어올린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그라운드로 나서지 않았다. 피츠버그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오히이오주 신시내티에 있는 그레⋯

  15. [항저우AG] 최인정 女펜싱 에페 개인전 금메달 획득

    금빛 갈증을 풀었다. 최인정(계룡시청)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에페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 최인정은 24일 중국 항저우 전자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

  16. [항저우AG] 12강 탈락 한국 남자배구 '임동혁 12점' 바레인 꺾어

    임도헌 감독이 이끌고 있는 남자배구대표팀이 바레인과 항저우 아시안게임 7~12위 순위 결정 토너먼트에서 이겼다. 파키스탄에 덜미를 잡히면서 12강전에서 탈락,⋯

  17. [항저우AG] 황선우, 남자 수영 100m 동메달 획득

    한국 수영 '간판스타' 황선우(강원도청)가 아시안게임에서 개인 첫 메달을 따냈다. 황선우는 24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항저우⋯

  18. 세사르호, 파리올림픽 예선 슬로베니아에 0-3 패 7연패 마감

    혹시나했지만 역시나였다. 세사르 에르난데스 곤살레스 감독이 이끌고 있는 여자배구대표팀이 2024 파리올림픽 예선전에서 '유종의 미'도 거두지 못했다. '세사⋯

  19. 손성빈·정대선 5타점 합작 롯데, 갈길 바쁜 SSG 발목 잡아

    롯데 자이언츠가 5강 경쟁에 승수가 필요한 SSG 랜더스 앞길을 막아섰다. 롯데는 24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주말 원정 3연전 마지막 날 맞대결에서 8-1⋯

  20. [항저우AG] 태권도 품새 강완진,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

    한국 태권도 품새 종목에서 '간판 스타'로 자리매김한 강완진(홍천군청)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 주인공이 됐다. 강완진은 24일 중국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