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 SNS 개설에 이틀째 비난여론…"성범죄자 소통 필요없다" 등록일 : 2020.11.13 최신 재생 목록 고영욱 SNS 개설에 이틀째 비난여론…"성범죄자 소통 필요없다" 2020.11.13 송강호X임수정X오정세X전여빈X정수정, 첫인상 그리고 명품 호흡 ㅣ '거미집' 제작보고회 2023.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