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쌍 길, 故오인혜에 욕설·노동착취" vs"착취 없었다" 등록일 : 2021.02.19 최신 재생 목록 "리쌍 길, 故오인혜에 욕설·노동착취" vs"착취 없었다" 2021.02.19 강하늘X정소민, 연기 호흡 이야기하다가 빵 터진 이유 ㅣ 영화 '30일' 제작보고회 2023.09.11 엔시티 드림-오마이걸, '나라가 인정한 아이돌' 문체부 장관 표창 수상 2021.10.29 츠마부키 사토시가 해석한 변호사 '키도' ㅣ 영화 '한 남자' 언론시사회 2023.08.28 아이유에게 선택받았다는 이병헌 감독 #shorts 2023.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