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8회말 1사 1루 LG 소사가 윤지웅과 교체하기 앞서 정상호와 포옹을 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잠실=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이영훈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소사, 1사 1, 3루 위기를 기회로 바꾸다! 양석환, 승리를 굳히는 솔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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