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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올스타전 예매 티켓 매진


KOVO, 흥행 기대감 UP…올스타전 당일 현장 판매분 마련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2017-18시즌 도드람 V리그 올스타전에 대한 배구팬의 관심이 뜨겁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올스타전 관람 티켓 예매를 11일 오후 시작했다. 그런데 10분만에 예매분 전량이 매진됐다.

KOVO는 "올스타전 당일(21일) 오전 11시부터 의정부체육관 앞 매표소에서 일부 남아있는 현장 판매용 티켓과 함께 예매 취소 티켓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KOVO는 "팬과 참가 선수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올스타전이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차질 없이 준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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