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김단비, 3년 연속 WKBL 올스타 팬 투표 1위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김단비가 '최고의 별'로 자리매김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018-19시즌 올스타전 팬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WKBL은 "김단비가 올스타전 팬 투표에서 3시즌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그는 팬 투표에서 8천70표를 얻어 7천673표를 받은 강이슬(하나은행)과 7천339표를 기록한 박지수(KB)를 제쳤다.

외국인 선수 부문에서는 다미리스 단타스(OK저축은행)가 1만513표를 받아 최다 득표 선수가 됐다. 샤이엔 파커는 8천344표를 받아 부문 2위에 올랐다.

한편 김단비는 올 시즌 개막 후 경기당 평균 16.1점 6.1리바운드 6.4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은 내년(2019년) 1월 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8-19시즌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출전 선수 명단

□핑크스타 ▲감독 : 위성우(우리은행) ▲코치 : 이환우(KEB하나은행) 정상일(OK저축은행) ▲팬 투표 국내 선수 : 김단비, 박혜진, 박하나, 강아정, 한채진 ▲팬 투표 외국인 선수 : 파커, 토마스 ▲감독 추천 선수 : 김한별, 김소니아, 윤예빈 □블루스타 ▲감독 : 안덕수(KB) ▲코치 : 임근배(삼성생명) 신기성(신한은행) ▲팬 투표 국내 선수 : 강이슬, 박지수, 신지현, 구슬, 임영희 ▲팬 투표 외국인 선수 : 단타스, 쏜튼 ▲감독 추천 선수 : 염윤아, 이경은, 김정은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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