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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디스코 풍 트로트, 복고 돌아올 때 됐다"


[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가수 홍진영이 레트로 풍 트로트를 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홍진영이 8일 오후 서울 서강대 메리홀에서 정규 1집 '랏츠 오브 러브(Lots of Love)' 발표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그는 타이틀곡 '오늘 밤에'에 대해 "레트로 풍의 트로트다. 디스코 느낌을 담았다. 유행은 돌고 돌기 때문에 복고가 돌아올 때가 된 것 같았다"고 밝혔다.

홍진영이 8일 정규앨범 발표 쇼케이스를 개최했다[사진=조성우기자]

타이틀곡 '오늘 밤에(Love Tonight)'는 80년대 디스코펑키 장르와 트로트의 새로운 조화로 탄생한 레트로풍 트로트 곡이다. 신스베이스를 기반으로 디스코 팝 사운드와 트로트를 크로스오버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홍진영만의 트로트로 탄생됐다.

'랏츠 오브 러브'는 그 동안 사랑에 관한 노래를 불러왔고,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사랑을 가득 담아 보낸다'는 의미를 담은 앨범명다. 타이틀곡 '오늘 밤에'와 함께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통한 자작곡과 트로트 외 장르도 포함된 총 13트랙으로 구성됐다.

홍진영은 "제가 정규앨범을 처음 내는 것에 의아해하더라. 근데 정말 10년 만에 정규앨범을 냈다"며 "싱글이나 미니는 내봤는데 정규는 처음이라 초심으로 돌아가는 기분이다. 정규인 만큼 내가 만든 노래를 넣고 싶다는 욕심도 냈다. 보통 때보다 느낌이 다르다. 뭔가 정규 앨범이라는 무게감이 있다"고 말했다.

홍진영의 첫 정규앨범 '랏츠 오브 러브'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kafka@joynews24.com 사진 조성우기자 xconfind@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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