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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승' 김태형 감독 "선수들이 팀워크 발휘했던 한 주"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두산 베어스가 어린이날 시리즈를 싹쓸이하면서 4연승을 내달렸다.

두산은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11-2 대승을 거뒀다.

두산은 이날 승리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어린이날 시리즈를 스윕하는데 성공했다. 또 4연승 질주와 함께 단독 2위 자리도 굳건하게 지켰다.

[사진=이영훈기자]

두산은 선발투수 세스 후랭코프가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한 가운데 팀 타선이 LG 마운드를 두들기면서 쉽게 경기를 풀어갔다. 김재호가 5타수 4안타 3타점, 허경민이 3타수 2안타 2타점, 류지혁이 5타수 2안타 2타점 등 야수들이 고른 활약을 펼치면서 LG를 제압했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경기 후 "후랭코프가 좋은 투구를 보여줬다. 오랜만에 승리투수가 됐는데 축하한다"고 운을 뗀 뒤 "모든 선수들이 너무 잘해줬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 감독은 또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한 주를 시작했음에도 선수들이 팀워크를 발휘하면서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조이뉴스24 /잠실=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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