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이슈]이민호-연우 열애설·김희철 유기견·국민지원금 6일부터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주]

◆ 이민호·연우, 깜짝 열애설 "연인 아냐"…방역수칙 위반도 해명

왼쪽부터 배우 이민호, 모모랜드 출신 배우 연우 [사진=MYM엔터테인먼트, 조이뉴스24 포토DB]

배우 이민호와 연우가 영화관 데이트 사진이 포착되며 열애설에 휘말렸습니다. 이민호 측은 열애설을 부인함과 동시에 방역 수칙 위반 의혹에 대해서도 "전혀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30일 디스패치는 이민호와 연우가 5개월 째 열애 중이며, 두 사람은 게임과 영화를 매개체로 가까워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민호와 연우의 데이트 모습을 포착한 사진도 공개하며 "이민호와 연우는 지난 8월1일 심야 영화를 보고 드라이브를 즐겼다"고 전했습니다. 이날은 연우의 생일이었습니다.

이민호와 연우의 깜짝 열애설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민호 측은 열애를 부인했습니다.

이민호의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이민호와 연우가 평소 알고 지낸 사이인 것은 맞지만 열애를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영화 데이트 사진과 관련해서는 "지인들과 하께 했던 모임에서 이민호와 연우의 모습만 찍힌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방역수칙 위반과 관련 "이민호 본인에게 날짜를 확인해본 결과, 이민호가 연우 및 지인들을 포함해 총 4명이서 영화관을 간 날은 7월 1일이었다"라며 "그 때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5인 이상 집합금지였던 때라 방역 수칙을 위반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연우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열애설을 접하고 현재 본인 확인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 '코로나19 확진' 송가인 "치료 전념 중, 걱정 끼쳐드려 죄송"

가수 송가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수 송가인이 직접 건강 상태를 알리며 팬들을 안심 시켰습니다.

송가인은 자신의 팬카페에 "사랑하는 어게인(팬클럽 명) 여러분. (송)가인이 소식 듣고 많이 놀라셨죠? 좋은 소식 들려드려야 하는데 걱정 끼쳐드려 죄송해요"라고 글을 남겼습니다.

생활치료센터에 도착해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는 송가인은 "하루 빨리 음성 판정받고 인사드릴테니 너무 걱정 마시고요. 마스크 잘 착용하시고 개인 방역 철저하게 해주세요. 건강한 모습으로 곧 인사드릴게요"라고 팬들에 인사했습니다.

앞서 29일 오후 송가인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는 "송가인은 지난 28일 몸이 좋지 않아 병원을 찾아 검진을 진행한 결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며 "이에 29일 오후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격리 시설로 이동,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김희철, 유기견 발언 논란 해명 "큰 책임감 따른다는 뜻"

김희철이 '펫키지' 유기견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생방송을 켜 해명했다. [사진=JTBC]

김희철이 '펫키지' 유기견 발언 논란에 대해 해명하며 일부 악성 게시글 유포자에 대해 법적 대응을 시사했습니다.

김희철은 이날 트위치 생방송을 통해 최근 JTBC '개취존중 여행배틀-펫키지'로 인해 불거진 유기견 발언 논란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김희철은 "'펫키지'에서 '처음 키우는 사람들에게 유기견을 추천하지 않는다'는 말이 '펫샵에서 사라는거냐', '펫샵 조장 프로그램이냐'고 하더라. '절대'라는 단어가 자극적인 표현일 순 있다"고 입을 열었습니다.

이어 김희철은 해당 발언을 하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김희철은 "유기견을 키우고 싶으면 좋은 마음으로 확 데려오는게 아니라 유기견을 몇 번 보면서 충분히 마음이 통하는지 봐야한다. 안그럼 좋은 마음이 서로를 힘들게 만들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희철은 "유기견은 이미 한 번 버려져서 상처가 큰 강아지다. 그런 유기견을 더 사랑해주려는 건 정말 예쁜 마음이지만 그것 만으로 해결되는 건 아니다. 전문가들에게 교육도 받아야 한다. 상처나 트라우마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충분한 지식과 교육을 받지 않으면 유기견이 또 더 큰 상처를 받는 것이다. 그래서 경태 아버지가 대단하다고 말한 것"이라 재차 설명했습니다.

김희철은 이번 논란의 시발점이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비롯됐음을 밝히며 "집에서 컴퓨터 하다가 경찰서 가면서 바깥 세상 보려고 날 찾는 것이냐"며 "합의 얘기 나오는데 합의에 대한 생각은 아예 없다"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김희철은 26일 방송된 '펫키지'에서 "유기견을 키운다는 게 진짜 대단한 것 같다"며 "솔직히 강아지를 키우는 진짜 전문가들은 초보 애견인에게 유기견을 절대 추천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김희철의 발언이 펫샵 소비를 조장하는 편견 섞인 발언이자 유기견 입양 운동에 찬물을 끼얹는 발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국민지원금 9월 6일부터 지급…국민 88% 1인당 25만원

전 국민 약 88%가 1인당 25만원씩 받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이 9월 6일부터 시작됩니다.

정부는 30일 오전 10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어 대상자 선정기준, 신청방법, 지급 방안 등 국민지원금 세부시행계획을 발표했다.

9월 6일부터 지원되는 국민지원금은 2021년 6월 부과 본인부담 건강보험료 가구별 합산액이 선정기준 이하인 경우를 지원대상으로 합니다. 1인 가구는 직장가입자 기준 연소득 5800만원에 해당하는 건강보험료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맞벌이 가구는 가구원 수를 1명 추가한 선정기준표를 적용하되, 지역가입자는 지난해 종합소득이 300만원 이상인 경우 소득원으로 봅니다. 건강보험료 기준을 충족하더라도 고액의 자산을 보유한 경우 지원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국민지원금 지급대상 여부, 신청방법 등을 안내받고 싶으면 이날부터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및 국민비서 홈페이지에 알림 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9월 6일 오전 9시부터는 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앱 등에서 국민지원급 지급 대상 여부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지급 대상자는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충전,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충전은 신청일 다음날 이뤄지며 사용한 금액은 카드 청구액에서 자동차감됩니다.

9월 13일부터는 주소지를 관할하는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읍면동 주민센터에서는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 또는 선불카드가 지급됩니다.

국민지원금은 10월 29일까지 신청할 수 있고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고, 기간 내에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국가와 자치단체로 환수될 예정입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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