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성진 기자]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두산 장승현과 김강률이 6-2로 승리한 후 대화를 하고 있다.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두산 장승현과 김강률이 6-2로 승리한 후 대화를 하고 있다./김성진 기자(ssaji@joynews24.com) 김성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김강률, '깔끔하게 마무리 짓는다' 김강률, '깔끔한 송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