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측 "'아트+필름 갈라' 참석 위해 미국 출국"(공식)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이정재가 미국으로 향했다.

이정재 아티스트컴퍼니 관계자는 3일 조이뉴스24에 "이정재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에서 열리는 '2021 아트+필름 갈라' 행사와 관련해 주최 측의 초청을 받고 미국으로 출국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배우 이정재가 1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넷플릭스 ]

이정재가 참석하는 '아트+필름 갈라'는 현대미술 및 영상예술 발전을 도모해온 거장들의 족적을 기리기 위해 2011년부터 해마다 진행하고 있는 행사다. 이정재는 2019년에도 이 행사에 참석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현지 프로모션 일정도 소화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동혁 감독, 박해수, 정호연 등도 '오징어 게임' 관련 일정 소화를 위해 미국으로 향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한국 콘텐츠로는 최초로 넷플릭스 TV쇼 부문 전 세계 1위에 올랐으며, 40일이 넘게 정상을 지키고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