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집사부일체'의 시청률이 하락했다.
8일 시청률 전문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는 전국 평균 4.3%를 기록했다.
이전 방송된 한문철 특집이 5.3%를 기록한 것에 반해 이날 '스우파' 특집은 1%P 소폭 하락해 아쉬움을 자아낸다.
!['집사부일체' 스틸컷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4db9d11eb294a2.jpg)
이날 방송에서는 Mnet 화제 예능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 주역 훅의 아이키·뤠이젼, 프라우드먼의 모니카·립제이, YGX의 리정·여진, 라치카의 가비·리안이 출연했다.
한편 '집사부일체'와 비슷한 시간대에 방영되는 KBS 2TV '1박2일'은 9.4%, MBC '복면가왕'은 6.5%를 차지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