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셰프 최현석의 딸이자 배우 최연수가 우월한 몸매를 자랑했다.
최연수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뷰티 행사 방문 근황을 전하며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최현석 딸 최연수가 우월 비주얼을 과시했다. [사진=최연수 인스타그램]](https://image.inews24.com/v1/4fe07758dd7243.jpg)
![최현석 딸 최연수가 우월 비주얼을 과시했다. [사진=최연수 인스타그램]](https://image.inews24.com/v1/5822584d0a06db.jpg)
공개된 사진 속 최연수는 한 명품 팝업 스토어를 방문해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한쪽 어깨가 드러나는 비대칭 니트 상의를 입은 최연수는 우월한 글래머 몸매와 청순 비주얼을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연수는 엠넷 걸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 참가해 얼굴을 알렸으며, 지난해에는 웹드라마 '너의 MBTI가 보여'로 본격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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