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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딱치치기는 콩고왕자 조나단 "한국은 내 운명"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복면가왕' 딱치치기의 정체는 조나단이었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3연승 가왕 '겨울아이'에 도전하는 복면 가수 8인의 무대가 펼쳐졌다.

1라운드 세번째 무대는 딱치치기와 윷놀이의 대결로, 해바라기의 '사랑으로'로 듀엣 무대를 꾸몄다. 대결 결과 20대 1의 압도적인 차로 윷놀이가 2라운드에 진출했다.

방송인 조나단이 '복면가왕'에 출연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
방송인 조나단이 '복면가왕'에 출연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

복면을 벗은 딱치치기는 예능에서 활약 중인 콩고왕자 조나단이었다. 8세 때 한국에 온 콩고 왕자로, 방송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럭키는 "조나단이 올해 23세가 됐다. 흥이 많은 모습을 보고 조나단인 것을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해바라기의 '사랑으로', 박학기의 '아름다운 세상' 등을 선곡한 그는 "초등학교 1학년 때 한국에 왔다. 처음으로 배운 노래가 박학기의 '아름다운 세상'이었다. '사랑으로'는 인류애가 떨어지는 경험이 있는데 그 때 들어주면 정화되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조나단은 "운명을 잘 믿는다. 친구들이 절 나단이라고 불러준다. 성은 조, 이름은 나단이 됐다. 역사적으로 한국에 대해 알고 싶은 것이 많다. 관에 들어가기 전 큰 것을 하지 않을까 싶다"고 입담을 과시했다.

한국인이 된 것 같다는 조나단은 "대학교에 가면 유학생들이 많다. 잘 적응하고, 한국에 대해 알아가려는 친구들을 보면 기특하고, 어슬렁거리는 친구들을 보면 용납이 안된다"라고 웃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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